왜 이들은 청계천 10주년의 불청객을 자청했을까
가든파이브비상대책위원회(이하 가든파이브비대위)와 2015반빈곤권리장전실천단, 노동당서울시당, 빈민해방실천연대, 서울시민연대, 빈곤사회연대는 지난 1일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계천10주년 기념행사에)초대해주지 않았으니 불청객이고, 기념하기보다는 한탄하고 슬퍼할 것이기 때문에 불청객이 되기로 자임했다”며 입을 열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945074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아경제] '청년희망펀드 모범' 가든파이브 상인 단체 가입은 가짜? (0) | 2015.11.05 |
---|---|
[종합] 청계천복원 10주년, 잊혀진 사람들 관련 언론보도 모음 (0) | 2015.11.05 |
[이데일리] 또 티머니 '낙전수입' 지적, 스마트카드 "사회환원 강화하고 있다" (0) | 2015.11.05 |
[한겨레21]10년 전 ‘걸림돌’ 10년 뒤 ‘철거민’ (0) | 2015.11.05 |
[아시아투데이]노동당 "가든파이브 매각은 '행정먹튀'…쫓겨난 이주상인 대책 세워라" (0) | 201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