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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운영위] 7기 7차 운영위 결과

[운영위] 7기 7차 운영위 결과


개요


일시: 2017년 8월 7일 오후 7시 반

장소: 중앙당 회의실

 

참석

정상훈(위원장, 관악), 하윤정(부위원장, 마포), 정경진(부위원장), 최승현(사무처장, 은평), 이상덕(강북), 박예준(강서), 지건용(구로금천), 정성욱(양천), 류성이(송파), 이용희(영등포), 구자혁(종로중구) 11명


불참

진기훈(강남서초), 이인호(노원), 용윤신(서대문), 용혜인(동대문), 박기홍(성북), 권기응(광진), 유진영(중랑) 김세현(부위원장) 8명


참관

태양(시당 조직부장), 이혜정(시당 총무국장) 차상우(시당 홍보부장) 3명


 

2. 보고안건


2-1. 전차 운영위 결과보고


2-2. 주요 회의 결과보고


2-3. 7월 일정보고


2-4. 7월 주요 사업 보고


2-5. 조직 및 재정보고

- 탈당사유 기재에 대한 요청이 있어서 검토해보기로 함.


2-6. 기타보고



3. 논의안건

 

논의1. 7월 사업평가 승인의 건

- 조직재정강화사업의 "패널-플로어의 단순한 토론회 방식이 주는 한계로 폭넓고 깊이 있는 토론이 되기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온라인 토론회 등 다양한 방식의 모색이 필요하다" 에서 '온라인 토론회 등'이라는 문구 삭제

- 총평의 1) 부분에서 "(중략) 일상적 교육사업, 5차례 열린 당대회 토론회 등 그 성과는 정당하게 평가 받아야 한다"부분 말미를 '성과가 있었다'로 수정하기로 함

- 총평의 2)부분에서 "(중략) '독자적 정치기획'이 부족하다는 문제제기가 이어졌다. 이 역시 정당하다. 하지만 서울시당은 하나의 딜레마를 마주해야 했다. 정치 '기획'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관심만으로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분을 "(중략) '독자적 정치기획'이 부족하다는 문제제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정치 '기획'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관심만으로 가능하지 않다. "로 수정

- 총평의 3) 부분에서 "'집단적'기획을 주도해야 한다"부분을 "'집단적' 기획을 주도하고자 한다"로 수정



논의2. 8월 사업계획 승인의 건

- 1) 정치적 목표의 "(1) 제한된 개헌 논의를 기본권 확대 요구로 확장한다"을 "(1) 제한된 개헌 국면을 확장하기 위해 우리 노동당 내 논의를 촉발한다"로 수정

- 1) 정치적 목표의 (2) 에서 4번째 문단 "전쟁과 마찬가지로 핵에너지는 존재 자체가 범죄이다"를 "전쟁과 마찬가지로 핵발전은 그 자체가 재앙이다"로 수정


- 2. 8월 서울시당 사업계획 중 (1) 기본소득과 개헌 강연회의 일시를 8월 하순에서 9월 초순까지 기한 확장하기로 함. 또한 제목을 '개헌, 기본권, 그리고 기본소득'에서 '개헌과 노동당의 과제'로 변경하기로 함. 

- 녹색위(준)의 사업계획이 빠져있어서 추가하기로 함. 

- 추가된 녹색위(준) 사업;


(6)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 자전거 원정대 

- 취지: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단체들이 서울 곳곳을 자전거로 누빈다

- 일시: 8월 18일(금) 오후 4시

- 장소: 뚝석유원지역 1번출구 출발~ 코엑스(봉은사역 6번출구)


(7) 녹색위(준) 책읽기 모임 

- 일시: 8월 31일(목) 오후 7시 30분

- 장소: 중앙당 회의실

- 읽을 책: 자동차, 문명의 이기인가 파괴자인가(스키타 사토시)


- 3) 일상사업에서 당원이한다에 선정된 사업의 내용을 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하기로 함. 



3. 기타안건

- 중앙당 지방선거 기획단 문서중 '서울시장 선거는 필수'라는 문구에 대해, 일부 운영위원이 우려를 표현했고, 위원장이 당 사무총장을 만나 이를 전달하기 함.



* 차기회의는 9월 11일 7시반 중앙당 회의실에서 진행하기로 함


 


회의 안건지 보러가기: https://goo.gl/2xCfQ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