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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9년 정기대의원대회 결과 보고

2019년 정기대의원대회 결과 보고

 

 

1. 회의 일시와 장소

일시: 2019 3 24() 15:58 ~ 17:41

장소: 공무원노조 대회의실

 

2. 출결 상황

재적 대의원 수 : 45

사고 대의원 수 : 1 (당권정지 1)

대의원 정수 : 44

참석 대의원 수: 30

불참 대의원 수: 14

참석률: 68.2%

 

3. 회의 진행자와 기록자

진행자(의장) : 강은실

속기 : 채명훈, 오세한

검표위원 : 오경택, 김민아

 

4. 회순정리

안건 순서에 따라서 진행하기로 함.

 

5. 보고안건

1)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 결과 보고 및 의사록

; 서면보고

 

2) 직속기관 선출 보고의 건 (자료집 누락)

: 구두보고

-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 구형구, 이찬우, 엄선미, 양다혜

- 당기위원회 위원 : 심정현, 노서영, 김운호

- 예결산위원회 위원 : 김준호, 이삼미, 김민아

 

6. 안건

1) 규약 개정의 건

 원안 통과

 

2) 2018년 사업평가 승인의 건

: 수정동의안

 

2018 4 29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출마를 통한 당 인지도 제고 2018년 정치, 조직적 목표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시당 대의원대회가 끝난 지 6일 후인 5 5일 비례후보 선출 무산의 파장은 5 13 7 17차 운영위원회에서 서울시당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사퇴의사를 표명하는 사태를 가져왔다. 결국 7 3 7 18차 운영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를 구성하면서 7기 서울시당은 그 활동을 마감하게 되었다.

 

결국 지방선거는 집행국이 궐위인 상태로 서울특별시의회 서초구 제3선거구 유검우 후보 1인만이 출마하였다. 다만 당력을 집중하지 못하는 조직적 상황과 정치적 기획의 부족으로 인하여 지방선거에서의 성과를 확보하지 못하였다.

 

한편 18 2당의 민주적 운영 침해 및 강령 위배 등 해당행위에 관한 문제제기가 있었다. 이후 당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당원 및 당 관련자들에 대한 강령, 당헌, 당규 위배사항에 대해 조사하였고, 진상조사위원회는 7월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하지만 이 사태의 여파로 인하여 18 8월에 진행된 전국 동시당직선거에서도 시당 위원장단을 구성하지 못하여 비대위원회의 활동이 연장되었다. 결국 12월부터 진행된 전국 동시당직재보궐 선거로 현 위원장단이 선출되어 사상 초유의 8개월간의 비상대책위 임기는 종료되었다.

 

 수정동의안 통과

 

3) 결산 및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원안 통과

 

4) 2019년 사업계획 승인의 건

 원안통과

 

5) 2019년 예산 승인의 건

 원안 통과

 

대의원대회 자료집 및 출석표, 표결결과 보러가기 -> http://www.laborparty.kr/lps_pds/177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