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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세계일보] 서울, 다산콜센터 심리상담사 배치 추진

그러나 시의 이 같은 개선방안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개선방안 대부분은 지난달 실시된 노동청의 센터 특별근로감독에서 시정요구가 있었던 사안”이라며 “시에서는 그동안 관리 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이유를 먼저 밝혔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김효실, 세계일보, 2012-12-04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2/12/03/201212030254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