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가든파이브 매각은 '행정먹튀'…쫓겨난 이주상인 대책 세워라"
최종수정 2015.07.08 15:10 기사입력 2015.07.08 15:10
직접적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책임을 물었다. 노동당은 "대형 테넌트 유치라는 방식은 박원순 시장의 선택이며, 그가 임명한 변창흠 SH공사 사장의 선택"이라며 "실패했으니 팔겠다는 것은 가든파이브에 서려있는 청계천 이주 상인들의 아픔을 고려치 않는 '행정먹튀'에 다름아니다"고 날을 세웠다.
박철응 기자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7081506474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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