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김일웅(37) 서울시당위원장도 “다산콜센터 상담원들이 실질적 사용자인 서울시에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며 “서울시는 대화없이 일방적으로 ‘근로환경개선안’을 발표하고, 근로감독 이후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도 아무런 실효성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강보현, 민중의소리,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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