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210억원이라는 돈은 연간 시가 버스업체에 지급하는 재정의 10분의1에 달하는 돈인데 충분한 검토나 관계기관 협의도 없이 두 기관이 일방적으로 합의한 것은 밀실ㆍ유착ㆍ로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아시아경제, 김봉수, 2015-6-22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62211025494913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니투데이] 노동당, 한윤형·박가분 데이트 폭력 논란 "즉각 대응" (0) | 2015.06.23 |
---|---|
[뉴시스] 노동당 서울시당 대중교통요금 조정 시민공청회 청구 취하 (0) | 2015.06.23 |
[아시아경제] [현장에서]대중교통요금 인상, 군사작전처럼 할 일인가 (0) | 2015.06.23 |
[매일노동뉴스] 서울시 27일부터 지하철 200원·버스 150원 인상 (0) | 2015.06.23 |
[뉴시스] 서울시, 27일부터 대중교통 요금 인상…'밀어붙이기식' 비판 (0) | 2015.06.23 |